예상과 한치도 어긋남이 없네요,

 소설 한번 써봅니다. 이제 굿캅, 배드캅 전술로 청와대와 여당이 핑퐁 게임하다가 갑툭튀 마스크와 캡모자쓴 여자가 나와서 적나라게 당시 상황을 표사하겠죠, 그리고 제2의 윤지오 처럼 해외로 사라질듯...

 조국 정리 하는 선에서 수습하면 이번 총선은 그나마 만회 할 수 있을텐데,, 윤석열 이런식으로 저열하게 내치면 수도권에서도 질겁니다.

지금 부산에서 총산 가상대결 결과 위태롭습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91010.22004004440),  민주당 자체 조사에서 충격적 결과가 나왔죠, 지금 이게 여론입니다. 이제 남은 건 수도권인데,, 아마 윤석열과 함께 산화 될듯 싶네요,

조국과 윤석열 중 누가 더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까요? 누굴 더 신뢰할까요 ?

박지원은 걱정하고 있을 겁니다. 윤석열이 무너지는 순간 민주당도 함께 그 운명을 다 할 것을,,,,,  박근혜때 채동욱의 사건과 달라 진게 하나도 없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1011091102209?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