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기쁩니다.

니코후빈 작성일 15.04.04 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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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던 연봉이 이번에 3천 중반때로 거의

몇백만원이나 뛰어올랐네요.

거기다 고향집에서 가지고 있는 땅 값이 십억대로 올라서

이번 해 말에 대출없이 미리 신혼집이랑 차를 살 수 있게 됐고

후반에 이직도 확정된 터라 이직시에 연봉을 더 부를 수 있게

됐네요. 제 나이 이제 30 인데 이제 즐기면서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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